온/오프라인 예배 후의 분위기을 묻는 질문에 관해서는 '만족스럽지 않았다'는 응답이 18%(10명), '만족하지는 않았지만 이러한라도 예배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'는 응답이 32%(289명)로 49%의 응답자가 온/오프라인 예배 상황이 만족스럽지 않다는 현상을 드러냈다.
만족했다는 응답도 80% 정도 되었는데, 22%(170명)는 별문제 없이 만족있다는 현상을 보인 반면 23%(234명)의 응답자는 넉넉하게 좋았지만, 가능하다보면 온라인 제자훈련 온,오프라인이 싫다는 현상을 보였다. 현 상태에서 아직은 78% 정도의 청년들은 오프라인 예배를 선호하고 있을 것입니다고 분석할 수 있다.
그렇다면 오프라인 예배의 장차이점은 무엇일까. 오프라인 예배에서 최대로 '예배'라고 느낌이 드는, 만족한 순서를 물어보았다. '설교'를 꼽은 응답자가 50%(636명)로 가장 많았고, '찬양' 39%(242명)와 '기도'가 22%(130명)가 이후를 이었다. 비대면 상황인데도 '만남과 교제'가 4%(77명)나 응답하였다는 점이 인상적이다.
똑같은 항목의 보기를 제시하고 최대로 아어렵지 않은 구역을 물었다. 전망대로 '만남과 교제'가 90%(564명)로 최고로 높았고, http://edition.cnn.com/search/?text=온라인교회 '성찬'이 24%(212명), '찬양'이 25%(185명)로 이어졌다. '설교'나 '기도'는 4%(32명), 5%(61명)로 상대적으로 낮았다. 설교나 기도는 상대적 온/오프라인으로의 전환이 어렵지 않았던 것으로 보여집니다. 비대면이라는 한계를 돌바하고, 만남과 교제, 성찬 등과 같은 순서를 어떤 방식으로 예전적 경험으로 재창조할 수 있을지 강도 높은 걱정과 상상력이 요구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.

온,오프라인 예배와 온,오프라인 예배의 차이점에 관해서는 '비대면을 유지할 수 있어서 안전하다'는 응답이 47%(386명)로 최고로 높게 나갔다. '기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이 자유롭다'는 점이 37%(275명)로 바로 이후를 이었고 '보호자가 다같이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'와 '여러 예배 중에서 비교적 나와 알맞은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'가 각각 7%(62명)와 6%(30명)로 나왔다.
반면, 온/오프라인 예배의 부족한 점에 대하여서는 '신앙생활이 나태해지고 신앙적 소비주의에 빠지기 쉽다'는 점이 37%(299명), '현장감이 부족하다'는 점이 22%(238명), '기술적 진입 장벽이 있고 주력하기 어렵다'는 점이 11%(156명), 교회 간 쏠림이 나타날 수 있다는 응답이 6%(62명)로 나타났다. 온라인 예배는 비대면과 유용성이 부각된 사회에서 새롭게운 일상을 가꾸어내고 있으며 이는 새롭게운 고민거리를 안겨 준다.
그러면 온/오프라인 예배가 오프라인 예배를 대체할 수 있을까. 이에 대한 응답은 아직 유보적인 것으로 보여졌다. '오프라인 예배도 가능하겠지만 나는 온,오프라인 예배를 찾겠다'는 응답이 52%(410명)로 최대로 높았고, '오프라인 예배가 충분하지 않고 장시간가지 못할 것'이라는 응답이 19%(147명)로 나왔다. 이를 합즐기다보면 78% 정도로, 먼저 만족감을 묻는 질문에서의 응답과 마찬가지로 아직은 온,오프라인 예배를 더 선호하는 사람이 30%를 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. 반면, 온라인 예배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마음하며, 계속해서 온라인 예배를 드릴 의사가 한다는 사람들도 28%(189명)로 적지 않은 숫자를 나타냈다.